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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 나오길 원하는 래퍼 배에 숫자 붙였지
부정하는건 아냐 근데 이미 정해져 있다지
틀에 박힌 루키들의 삶 때가 언젠데 약육강식?
내가 왜 머리 숙이며 살아야 돼? 그냥 조용히 입닫기
장담하건데 10년 후 미래는 없어 끝없는 침체기 뿐
뜨고 싶다고 떠드는 애들이 꼭 포기하고 끝
힙합이 쉬워보인다니 그게 무슨 소리
니 뒤에 숨어있는 빽이 사장님인거니
니가 올라왔을땐 내가 갑이고 니가 을
삼십육계 줄행랑 자빠졌어 이제 어쩔라구
눈 먼 자들의 행진 행복했다는 놈들 어디갔니
도대체 이해가 안돼 니놈들의 성공 이야기
좀 더 거칠게 이건 나만의 주특기
물어뜯기 아니면 죽기살기 너넨 전부 다 살찐
like a 돼지 18톤이야 다 모아 놓으면
8톤 트럭에 10톤을 더했지 옛다 해라 씹
난 식지 않았어 왜냐면 아직 불 안 붙였거든
Fireman 다 필요없어 물 따위는 거부
경고 하나 하자면 만만한 사람은 없거든
놀고 먹을줄만 아는 미천한 머저리 쓰레기 뚱땡이들
이제는 놀이가 되버린 멍청한 꼬마들의 copy & paste
골대만 맞추고 안으로 못넣는 공격수들의 득점 소강상태
반 년만 기다려 좀 더 세게 돌아온다
KMC 하나만 알아둬 멋있게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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