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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좆도 잠든 새벽 난 그려 천지개벽
다 함정(trap)에 쑤셔넣고 난 벌레 씹어
안바래 백성에게 각광받는 김정은
꿈꿔왔어 이상속 호수의 실현을
내 호수안 조형물은 날 죽일 시체
헤엄 치는건 팔 달린 물뱀
거기에 다 벗고 주저없이 다이빙
이건 내 무덤일수도 rest in peace
내가 물위에 유서를 남긴다면
(내가 물위에 유서를 남긴다면)
주인을 기다릴 호수를 위해서
이 곳에 기부한다고 쓰겠어
Im fuckin doing 내가 뭘 씹든간
(Im fuckin doing 내가 뭘 씹든간)
(니들 음식 내 식판에 퍼주지마)
니들 음식 내 식판에 퍼주지마
다들 위에서 돈뭉치 챙기려 할때
혼자 바닥 깊숙히 팠네
저들과 다른 것을 쟁취하겠지
믿었어 그런다는 강박적 보상심리
But 인생은 썅년이라 가로등마저 등 돌려
그래도 언젠간 빛 받을거야 못 멈춰
못 멈춰 내 호수를 적의 피로 채울때까지
Vans에 꽂아둔 Luger 들고 죽여 나치
아 이건 그냥 하고싶은말인데 제발 몇년생이라고 들먹이지좀마라 나이어린게 무슨 벼슬인가요! 아 디스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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