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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냈지 친구야 난 여전히 미련한
꿈을 꾸며 살지만 네 눈엔 내가 멋있나봐
어깨 힘 꽤 주고 얘기해 내 신곡, 내 미래엔
괜히 대비돼 내 지금 모습은 2,3만원짜리 돼지고기 값도 못내
아침과 점심을 옆에 대학교에서 먹네
음악한다는 얘기 못했거든 mama and dad
다 큰줄 알았던 새끼 아직도 꼬맹이네
느끼는 감정을 전부 다 풀어 내는 best teller
아니 어쩌면 쫓고있나봐 눈부신 stellar
왜 하필 내게 들려줬어 힙합
그리고 왜 부추겼어 랩잘한다고 노래방, 축제서
마이크 쥐고 있을때면 된것같았어 신같은거
입밖으로 힙합 그걸 뱉어 만들고 가꾼걸
팔아만 두면 될줄알았거든 pay me proper
다 알면서 안 말렸던 너희들이 제일 나뻐
대전에서 수원으로 방 옮기기전 방금 쓴 벌스입니다ㅎㅎ
피드백과 모든 종류의 교류 환영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cosmetic_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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