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said shout out to my day 1s
각자의 자리를 멋있게
지켜내며 살아가네
그런 모습을 난 배워
on some student vibes
i used skip classes
but it’s a different story when it’s flying business
so i don’t mind
난 다시 저 멀리 일하러가
승무원들 다가오네
구름위에서 열려 싸인회가
아직도 어색하네 이런 내가
everyday’s thanksgiving
나의 삶의 모든 blessings
피나는 노력과 믿음은 하지않아 배신
힘들때는 두손모으고 했었지 praying
때로는 닫힌 문들 마저도 주님의 회신
so i’m thankful
힘들때도
시원한 그늘로 쓰면 돼 삶의 shadow
and when the rain pours
i keep my head up
밤이 지나가면 해는 뜨니까 매번
또왔어 올해도 어김없이
누군가는 얻고 또 누군가는 잃었지
몇년 전 아니 설날에는 죽일듯 미웠지만
사사로운 증오는 설거지처럼 미뤘지
더 품을 생각보단 thanksgiving, thanksgiving
목이 턱 막힐수록 열맨 달게 맺히지
동네 골목길에서 얼마안가 아이씨
가진 게 감사 뿐, 내 정신은 벌써 가있지
추석잘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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