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Stupid
멍청한 새끼들
작업 거는 꼴이 죄다
비슷해
걸친 옷에 몇 백을
태워도 못 가려 니
싼티나는 시계
그녀 약속했지 저 딴 놈과
놀지 않게 만들겠어 절대
내가 나설 차례가 왔지
자기야 기다려봐 내게
시간을 줘 병신 새끼 패고올게
골덴 바지 걸쳤어도 몸엔 공예
예술가 빚어낸듯 오예
더 불이 붙어 상대 안돼 걔는
코데인 빤 머저리 정신 잃어 갈때
칼을 갈아 눈을 뜬채 코베
저 쓰끼들 다 싸잡아 파티 대신에
진단서 떼
다들 신경 팔려 주사기 꼽을때
나는 실패한 과거에 학을 뗏네
한의사가 장래희망 아니지만
침을 통해 매일 돈 벌 채비를 해
이제 더는 준비 안해 세상에게
보여줄때 나만의 파티를 여네
옆엔 그녀가 있네
날이 지나도록 영원토록을 평생
그때까지
좀만 기다려줘 내가 이뤄낼테니
딴 남자들은 네게 술을 권하지만
나는 매일밤 따뜻한 녹차를 끓여줄게
아직 까진
니 옆 자리 어울리지 않지
많은걸 원하는걸 알아
그러니 내가 많은것을 이뤄낼게
오케이 어때
너의 옆에
자꾸 새로운 상황
우릴 방해
쟤넨 죄다 껍데기만을 빛네
그런 자식에게 널 뺏길수없게
다시 두눈 뜨고 세워 목에 핏대
높은 자리가서 너를 지켜 낼게
건들릴 생각 조차도 하지 않게
딴 새끼들 정리할게 이게 나의 무력투쟁
더욱 높게
중독성 미쵸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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