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리스닝파티보단 팬미팅에 가까웠습니다
노래는 실내에서 한게 아니라 야외에서 했고
번화가보단 조용한 곳 근처에서 진행한 파티라서 주변 건물 소음 이슈 때문에
노래를 생각보다 크케 못틀어서 집중해서 듣기는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들은걸로 후기를 남겨보자면
음악에서 확실히 여름 냄새가 많이 나고요
제이민,나우아임영에 멤버 추가로 그동안 KC음악보다
더 멜로디컬한 음악도 들렸습니다.
너무 감동받은건 팬서비스를 너무 제대로 해주셨어요
5명 멤버분들 모두 다 팬분들 한분한분 다 싸인 해주는걸 이 날씨에 야외에서 1시간동안 진행했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애슐리 같은 뷔페에 있는 기계로 뽑는 아이스크림이였습니다.
점점 스캇이 되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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