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엠 같은 랩을 하는 사람들과 멍청트랩(positive)를 하는 사람들은 같은 장르를 한다고 보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한쪽 잣대에서 반대편을 판단하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큐엠은 문학적인 글을 표현할 수단으로 랩을 선택한거고
최근의 래퍼들은 사운드적인 만족을 중심으로 하는 랩을 하는거니
애초에 시작과 목적 자체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네요
큐엠은 문학적인 글을 표현할 수단으로 랩을 선택한거고
최근의 래퍼들은 사운드적인 만족을 중심으로 하는 랩을 하는거니
애초에 시작과 목적 자체가 다르다는 느낌을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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