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기회 만들어주신 ph-1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간만에 재밌게 랩 했습니다ㅎㅎ
(open verse)
재미로 시작한 힙합이
나침반이 되어 삶의
방향을 가르켜 high way
빛속을 향해
날아가지 like 불나방
날 멈추는건 오직 구파발
행 열차와 우아한 푸라닭
뭘 하든 먹곤 살아야지
풀칠해도 괜찮아? 아니
지금도 음악으로 돈 벌 궁리
적절한 타이밍을 존버 중 임
mixing engineer 그리고 엔비디아
방속에 처박혀서 지웠다 썼다를 반복
어쩌면 나는 바보 허나 마지막은 브라보
3년간 돌아서 왔지
결국 초심으로 다시
진심만을 담아두네 여기 단지
꿈과 희망 그 어떤 것도
짓밟지 마 모순 적으로
평범을 원하기도 하지만
결국 타인과 별다를 건 없지
특별함을 만드는 건 오직 자기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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