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oog입니다 오픈벌스참여합니다.
2평도 안되는곳 에서 했어 레코딩
매일 날 믿고 또 믿었어 내가 최고니
가끔은 생각했지 이게 최선인가
싶다가도 무시하고 견뎌냈지 늘 뱉고보니
like a ph
그의 스타일 또한 내 몸에 베여있지
닮고싶었어 그를 끌어올려 배로 내 기대치
Ooh Aah도 많이 따라불렀어
하나 좋고 나가리 역시 난 뭐든 반비례지
또좋은소식들려 주변애들한테
끼리끼리 맞는애들이 서로머리를 맞대
다들 열심히 산대
나보고 좀 잘하래
자긴 잘하고있으니 “열심히좀 살래”
어쩌겠어 계속 run run
계속 work, room work ,room
주위에선 그만두라지
또 난 그렇게 쿨하지
않은 성격이라 또 진지해져
커져갔지 내 마음속의 불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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