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앞에 선 내 모습을 봐
굳어버린 몸과 혼자 심각한 표정이 우습네
또 실패할 건가 이번 여름의 녹음처럼 달을 갈고
가루가 돼도 빨간 버튼에 뒀지 내 손은
앨범을 냈어 담아 진심
편의점 계산대에서 거짓 미소를 짓지
난 팔아 담았는데 영혼을 내 곡에
그들은 원해 한 입 거리 난 금강산 쟤넨 한 끼의 식사
차분히 기다려 식사가 끝나기를 in the workroom
나무를 심어 내일은 종말이니
어둠이 오면 알게 되겠지 누가 진짜 별 인지
잘못 들은 길에 슬픈 여자처럼 울겠지 넌
나도 적게 되겠지 신내동 지하에서
흘린 수많은 땀 들에 대해서
This is New York to 신내 right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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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1 님 감사합니다!
TWOJAY, J-men - [EP] 삶은 몰라
많이 들어주세요!
IG : twojay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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