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선택사항) | @lawrencepy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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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하지만 한 번씩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피드백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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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ot consecratio
나만 걸어온 길이 아닌
함께였기에 조금 더 아름다운 밤
그들의 삶을 바라보았던 스물
저기 저문 해들은 다시 뜰 순 없을까
꿈을 피하던 순간
동앗줄 잡듯 접속한 LE
게시판은 딴 얘기
왜인지 모를 설렘과
워크룸을 뎁힌 milli, harry, sky
I don’t know why,
but pH-1 have got a fire for this culture
so I wanna follow that
광역시에서 들릴 목소리
물론 동경해 서울의 거리에서 들릴 너희 랩 역시
so 나 또한 부끄럽지 않게
대전의 밤을 밝힐게
이젠 윗집 아랫집에서도 내 꿈을 응원해
당당하기에 앞에 단 세례명 Lawrence
그를 닮아 불에 타도 식지 않을 나의 노래
felt my rhythm, 부모님이 주신 이름도
작게나마 박아놨으니
잊되 죽진 않길 it was Lawrence Pyke
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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