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변질 된 모습엔 나조차도 hating
애매한 경계를 다 바꿨지
난 이미 재료가 되어
꽤 달궈진 이 Pan 위에
Face painting
몇일이면 지워질 remedy
시건방 떨던 쉐키들
나무에 매달아 존나게 팼지
Maintain 수신 거부 워키토키
F 난 동경은 딱히
그냥 딱 여행지 정도로
탕후루 달콤한 유행
i don't give a f
내 지갑 두꺼운 적 없지만, 생각이 얇은적 없으니
시니컬한 예술가 보단 그냥 동네 편한 형으로
의미 없이 울린 알람들은
언제의 날 깨웠는지 몰라도
잘 살고 있냐는 전화는 부모님 빼면 아무도 없더라고,
나를 찾는 이들 손에 꼽힐 때쯤엔
파도로 떠밀려 나간
바다 한가운데에서 착신은 불가할지도
But, I ain’t gotta problem
F'in your mob shit
더러운 물에 발 담굴바엔
구태여 혼자가 편하니
Sleep is heavy
일단 미뤄 마이크 앞에
고해성사 빼고 지폐
오 재밌네요
저의 추구미를 알아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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