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oundcloud.com/jingawon/rrzt1u9qzrt2
도망가 !
도망가자니까
달아나 난 나로 부터
닿을 때까지 내가 없는 곳
낙원을 바란적 없어
선악과를 먹은 후 부터
그저 내딛는 한 걸음
언젠나 난 필요해 부스터
저 윗공기 냄새는 역해
서 바로 난 고갤 숙여
난 고갤 숙였지
저들이 아닌 날 위해
섞이고 싶지 않았기에
난 나를 죽여
있는 앨 바로 내 뒤에
얜 저걸 원하고있기에
내 몸을 숨겨
도망가기 위해 피해
딴 내가 날 찾고있기에 uh yeah
난 나와의 싸움에서
그저 살아남고싶어 uh uh
주인공이 되고싶어
험난한 이 세상에서 uh uh
영화 같이 살고싶었지
참많이도 회상했어 uh uh
죽을까 생각도 해봤지
새 삶을 딴 세상에서 uh yeah
너무 바보 같은 생각이라서 그냥 포기했어
그래서 도망가려고 난 딴 나로부터
처음부터 낙원은 바란적 없어
그냥 나 조용히 살 수 있는곳
이면 딱 좋겠네 조그만 방안에
곧 죽을 나 여기 가만히 누워
오감으로 살던 세상을 느껴
마지막 순간엔 누가 과연 내 옆에
서서히 먿는 숨에 이미 감은 눈 woah uh
영화관에서 봤던 모습 그대로 woah uh
관객은 친구와 가족 뿐인데 난 woah uh
뭐가 그렇게 부끄러웠을까 난 waoh
저들의 눈물을 외면해 버린채 떠날래
아무도 없는 곳으로 난 떠날게
너가 몰라보게 변할게
투명한 예쁜 꽃으로 난 피어날게에에
활짝 피고 숨겨둔 날갠
태양은 하나야 푸른 하늘 아랜
달은 숨었지 태양 아래
그럼 난 달이 될래 눈에 안 띄게
푸르른 세상은 숨기려 애 써줄테니
안 찾아와 lady
한밤은 any more
그러니 떠나주겠니
내게서 저 멀리 로
이젠 너를 쳐다보겠지
비싼옷을 걸치 고
누굴 찾고있던 수상한
포즈의 멋진놈
인생은 도망의 연속인 걸 우린 시간에 쫓기고 있어
죽음으로부터 달아나 행복은 어린시절 속에 환상인걸
나는 끝없이 달아나기로했어
의미를 찾길래 이곡에서도
지쳤거든 저들의 평론 그리고 모순적인 이중적태도에
도망가자니까
달아나 난 나로 부터
닿을때까지 내가 없는 곳
낙원을 바라고있어
도망을 택한 순간 부터
죽을까 내딛는 한 걸음
언젠나 난 필요해 부스터
저 윗공기 냄새는 역해
서 바로 난 고갤 숙인채
달리고있어 피해
나를 위해 도피해
이건 기회가 될지도 멀리 난와버렸기에
나를 죽이려하는 다른 나는 다른 나를
나와 헷갈려 하는 것 같아서 죽이려고
첨부터 그럴걸.. 즐기려고 !
낙원은 만드는 거지
더는 안 속아 난 거짓말
죽여버릴거야 살아남을거야
나를 뺀 모든 나를
전부 다 행복을 바라는 거라면
나부터 행복할래
모난 게 싫은 세상 속에 난 혼자 세모날게
뭔가 팻두같네요
제가 곡을 올릴 때 마다 옛날 래퍼 같다는 피드백을 들어왔습니다 그 시절 래퍼들의 영향을 받은 적이 없는데 그런 깔이 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단순한 라임과 요즘 시대에 잘 쓰지 않는 단어들을 사용하여서 그런 것일까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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