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님의 잔소리를 묵음하고 가슴에서
나오는 말들을 라임으로 주워 담을래여
그땐 자녹게 에서 꽤나 잘 나갔던,
형들 내가 다 죽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지
근데 내 것만 반응이 영.
그제서야 알았지 난 재능 없다는 걸
mic check one two 나만 아는 혈투
친구는 자녹게에서 투 탑을 달리구
민혁아 제발 좀 버려 그 쓰레기 같은 꿈과
부모님의 한숨
해방되기 위해 8년을 마라톤 ..
모두가 다 아는 story
열심히 하지 말랬는데 sorry p
이게 버릇이지
너가 고립된 것 같은 느낌을 느낄 때
워크룸에 와 꿈을 공유하는 거야 친구와
어두컴컴한 이 길 위에
새로운 모험이 기다리고 있기에.
좋은 문화의 움직임 s/o ph-1, kid milli
크 진짜같은 사람들만 참여하는구나
확실히 프로랑 아마랑 뱉는 거부터 겁나 차이나네요
이건 다르다
워크룸 추천은 어떻게하지
추천 누르고싶은데 어떻게하는지 모르겠어서 못하고있어요
댓글로라도 추천달을게요
👍
👍
플로우 변환이 자유롭다 ㅋㅋ 비트 위에 날아다니느낌
스민님 팬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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