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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판 벌여주면 안 빼 이 미친놈은
월급 다 털어 산 청바지 쌔깅 on the bottom
구부정한 팔자걸음 으슥한 뒷골목 상주하던
놈은 어느샌가 됐지 어른
통장엔 없는 rap money 알바 아님 앵벌이도
내 꿈은 절대로 안 더럽지
곰팡이 핀 지하방에 거지행색
빡빡이에 문신돼지 감당하려해봐 버겁지
햇빛 안드는 쥐구멍이 workroom
거품끼기 전에 올라가는 서순
전부 다 빠져도 난 내려갈 일 없지
내 나이키 운동화는 단단하지 마치 정품
시작은 love였고 이젠 됐지 돈
근데 둘이 깐부래 나만 몰랐지 또
계속 쓰라리는 속 많이도 굶었지
이젠 다 쳐먹을 시간 내 체중계는 pumping
목소리에 힘이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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