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아차(NOIDEACHILD) 입니다!
댓글이 안달려서 다시 올려봅니다 !
go with the flow
흐름 대로 살아 고민 없이
뭐 어질러진 방 정도가 내 걱정
열평짜리 옥탑이 내 펜트하우스
매일 밤 맨땅에 헤딩 ouch
가사를 썼어 물론 나를 담은 걸로
남을 닮은 건 no 어줍잖은 척도
못했더니 반응이 없네
그래도 뭐 쩔 수 없으니 고집 했더니
몇몇 사람들이 모여 어느덧 외톨이 곁으로
말을 걸어 저..저기..
(피처링 이거 가능 하실까요?
아니면 같이 곡 해볼 생각 있으신가요?)
그 때와 같은 꿈을 꾸는 중 아직도 난
꾸물거릴 시간에 켰지 메모장을
여전하길 바래 그때와 내일의 나도
여전하길 바래 여기와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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