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me show cause I got it, 안 맞는 아다리
절반 이상이 rhyme도 못 맞추는 애들, 아다지
한 번 떼봐, 쇼미더머니 말고 런닝맨
난 걔네 참가자 스티커 떼버리는 권기백
필터 없이 노빠꾸
이거 한 번 갖고 인생 역전 기대하는 힙합 오타쿠
pH-1이 돈까스
한 번 사주면 아마 뻑갈듯
난 못 해 just for fun
너도 봤잖아 2년 동안 I just wanna rhyme, right?
내게 저주걸었던
애들 까고 앨범 4장 여기에 전부 걸었어
올해 가기 전 3장 더 기다려
걔네는 색안경 끼고서 내가 새가슴이라고
제가 힙합이에요 마치 락스코
모두가 기다리던 last course, 파운드
멋진 움직임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잘들었어요! ㅎㅎ 가사 재밌네요 ㅋㅋㅋ 기본기는 있으시니까 가사에 대해 생각 조금만 나누자면, 다른 가사들을 제가 못들어봤긴하지만 좀 재치있는 느낌으로 가져가시는 것 같아요. 너무 좋은 무기가 될 수 있지만 자칫 잘못하면 조금 유치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자칫하면 아마추어 스럽게 받아드려질 수 있는 그 선을 잘 경계하시면서 작사하시면 더 기억에 남는 벌스들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여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원래는 진지한 스타일로 많이 하는데 (제 앨범 ‘하고 싶은 말을 해라’ 들어주세요!) 돋보이고 싶은 마음에 재치를 한 숟 갈 넣어봤네요. 말씀해주신 피드백 꼭 기억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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