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축제 발 얹어 봅니다~ 다들 즐거운 음악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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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bank
뭔갈 만들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은 내 병이
예술병이라면 지금 내겐 약도 없지
지 멋대로 살던 놈 여기까지 흘러 왔지
퇴근길 지하철 부터 적어대는 라이밍
work work 그 다음 음악이 쉼터
방 안에 갇힌 듯 보여도 mic 앞 꿈의 일터
sick 라임 Ph-1 yo pass me
조기축구 처럼 내 단어들을 kick it
My life so bright 넌 못 보는 섬광
난 던져댔어 넌 내 기분 높이까진 못 와
high light 벌레처럼 빛을 위해 향하지
처음과 똑같은 우리 마음가짐
아무도 듣지 않는 음악 방안 가득 매워
그래도 언제나 이 새로움이 나를 깨워
꼰대들에게 안들리는 소리를 새겨
Tony bank 환갑까지 힙합으로 개겨
잘들었어요! 예전부터 힙합 좋아하신거 처럼 들리네요 ㅎㅎ 가사 쓰시는 내용이나 그런것도 너무 좋았구요, 기본적으로 타실 줄 아시니 작은 피드백을 드리자면.. (오늘 대부분 비슷한 피드백이 많네요) 라이밍 단어 선택에 조금 더 신경쓰시고, 중간중간에 배치하는 박을 좀 바꿔만 줘도 흐름이 변하기 땜에 랩톤이나 기교로 오버하지않아도 담백하지만 안지루하게 가져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반차까지 내주시고 감동이네요.. 참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랩하고 즐기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와우 직장인 실력이 아니신데.. 잘 듣구 가요
헉 들어주시고 칭찬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재밌게 할게요 ㅎㅎ 명절 잘 뷰내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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