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go.. go.. go...
난 그곳을 향해 계속 가네 안 뵈고
새까만 하늘아래 또 험한 길이 많대도
내 안의 놈은 쉽게 쓰러지지 않는 dominoes
다들 고생
가끔 뭐 올리러
workroom을 올 때
래퍼는 쏟아지네 마치 동대문의 보세
난 여길 지나갔던 많은 영웅들을 기억해
그 MC기형아가 blacknut이기 이전에
아니 그전에 김좆키가 기형아기 전에
아니 그전에 babo가 테이크원 이기전에
그 반댄가 여튼 시간이 많이 흘렀지
난 열심히 일하면서 때때로 가사를 적지
늦었니 어쩌니하는 건 의미없는 일
니가 부은 만큼 변해 지금이란 시간의 가치
난 너무 잘 알지
허나 가끔은 힘을 빼고 주위를 살피길
캬
잘 들었습니다! 가사 내용도 참 좋네요 ㅎㅎ 박자감이나 그런건 다 기본적으로 잡혀계셔서 한가지 피드백을 드리자면 라임들이 조금 단순해서 -- 예를들어 뭐뭐 했지, 뭐뭐 였지, 그런식으로 짜게되면 생각없이 들을땐 흘러가긴 하지만 조금 더 좋은 단어 선택? 으로 맞춰보시면 한단계 더 레벨업 쉽게 되실거같아요! ㅎㅎ 참여 감사합니다!!
갓산성형 다시 등장!!!
ㅋㅋ감사합니다. 덕분에 간만에 재밌게 작업했네요. 피드백도 잘 생각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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