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느낌이 어찌저찌 비슷비슷하지만 가끔씩 재미로 만들어봐여 ㅋㅋㅋ 그 노래에 갑자기 꽃혔을 때나 이미지 보다가 이거랑 뭔가 맞는 느낌 받는다 하면 하는데 대부분 가사에 충실한 커버들ㅋㅋㅋㅋ
우왕.. 감사해요! 저 사실 님꺼 보고 나도 만든거 있는데! 하면서 따라 올린거라는... 헤헤 (남몰래 스웩준 스웩귀신)
그냥 한낱 대학생일뿐...
아예 믹테 커버도 없는 곡들은 해봤지만 ㅜㅜ
혹시 달리밴피카소랑 아깃리쁘띳 글씨체 소스 여쭤봐도 될까요?
컴퓨터 바꾸기 전에 해놨던 것들이라 상업용도로 쓰면 안되는 무료배포용이었을거에요!
제가 무료 아니면 기본 글씨체로만 하거든요 ㅎㅎ
님 말씀 듣고 이제부터라도 차근차근히 올려봐야겠네요 ㅎㅎ
앨범커버로해도 손색없을거같아요ㅋㅋ
대부분 좋아하는 부분에 맞춰서 만들어서 들려주세요!
있다면 어도비포토샵인지?
아 괜찮아요! ㅋㅋㅋ 어떤게 그런지 얘기해주세요!
저도 생각해보고 싶네요!
간략하게만 말하자면 cheers의 분위기는 청량하고 프레쉬한데 타입은 고전적이면서도 날카로워 이질감 있어요.
i get lifted는 이미지의 유일한 오브젝트를 타입으로 가려버렸고 nike shose와 마찬가지로 밑줄이 군더더기처럼 보였어요.
달리반피카소는 하얀박스안에 타입이 세로축으로 중앙정렬 되지 않은게 아쉽고 더타임고스온은 타입컬러가 눈에띄지 않고 업올나잇은 이미지와 컬러가 겹쳐서 타입과 이미지 모두 분명하게 나타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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