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Nonamed2014.10.07 22:56조회 수 3025추천수 2댓글 52
전 누자베스를 처음 듣고 그 이후에 미국 쪽으로 서서히 파고 들어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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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힙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본격적으로 빠져든건 아마
갱스타의 진실의 순간 앨범이요!
외힙 eminem without me랑 just lose it 듣는데 에미넴이 드레 똥꼬 닳도록 빨길래
드레 Let me ride듣고 웨싸 입문
외국힙합에도 관심이 생겨서...
찹댄스크루드 에서 루다 벌스가 넘 찰졌음
The Crossroads 진리!
하지만 제 인생 최고의 프로듀서는 The Neptu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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