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구석에 쳐박혀 있던 것을 꺼내왔습니다.
저는 어두움, Raw, 하드코어 힙합 하면 가장 먼저 이 앨범을 떠올립니다.
이 앨범 특유의 악몽을 꾸는 듯한 음산하고 암울한 분위기는 이루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죠.
그래서 Violent By Design 인 것 같습니다. 한편의 호러영화를 본 것 같은 기분으로 다 듣고나면
"아 이것은 이미 근본 설계(?)부터가 그렇게 된 작품"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새삼스럽지만 몇 곡 추천합니다.
집 구석에 쳐박혀 있던 것을 꺼내왔습니다.
저는 어두움, Raw, 하드코어 힙합 하면 가장 먼저 이 앨범을 떠올립니다.
이 앨범 특유의 악몽을 꾸는 듯한 음산하고 암울한 분위기는 이루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죠.
그래서 Violent By Design 인 것 같습니다. 한편의 호러영화를 본 것 같은 기분으로 다 듣고나면
"아 이것은 이미 근본 설계(?)부터가 그렇게 된 작품"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새삼스럽지만 몇 곡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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