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캇 옹호하는건 아닌데 원래 스캇 라이브 컨셉 자체가 관객들 전부 미친놈 되서 놀아보자 임. 평소 콘서트에 과호흡으로 실신하는 사람들 꼭 한두명씩 생겼음. 글고 평소엔 스테디움 에서 공연이라 1층에 한정된 인원이 있었다면 이번엔 야외 평지 공연이라 1층에 있는 수만명의 관중이 스캇 등장하자마자 떼거지로 앞으로 밀고 들어와서 압사 사고가 난거임. 스캇도 공연할때 개씹 하잎 되서 호흥 유도하는 스타일이라 중간에 잘 몰랐을듯. 물론 이제 이런 스타일의 미친 공연으로 king of youth라는 인기를 얻었지만 부작용이 생겨서 고심하고 반성(?) 하는 계기가 되겠지.
사건 터진뒤에 이 노래 제목을 보니까 음....
저도 같은 생각함..;;
;;;;;;
King of youth…
이사건을 스캇 까는 사람들이 있네…
미국에서 스캇 astro world 공연 가본사람으로써 이건 스캇 잘못이 아니라 걍 떨피고 술먹고 개 하잎된 관객들 책임임. 수만명 인파가 스캇만 등장하면 개환장해버리는데 아티스트가 그걸 예상했겠나. 물론 이사건 이후 스캇도 이젠 공연 전에 대책을 세우겠지
보니까 사람 실려가는거 스캇이 보고있는데도 계속 노래 부르고 공연 진행시켜서 까이는거 아님?
스캇 옹호하는건 아닌데 원래 스캇 라이브 컨셉 자체가 관객들 전부 미친놈 되서 놀아보자 임. 평소 콘서트에 과호흡으로 실신하는 사람들 꼭 한두명씩 생겼음. 글고 평소엔 스테디움 에서 공연이라 1층에 한정된 인원이 있었다면 이번엔 야외 평지 공연이라 1층에 있는 수만명의 관중이 스캇 등장하자마자 떼거지로 앞으로 밀고 들어와서 압사 사고가 난거임. 스캇도 공연할때 개씹 하잎 되서 호흥 유도하는 스타일이라 중간에 잘 몰랐을듯. 물론 이제 이런 스타일의 미친 공연으로 king of youth라는 인기를 얻었지만 부작용이 생겨서 고심하고 반성(?) 하는 계기가 되겠지.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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