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콘텐츠 국외 뉴스 스눕 독, 〈콜 오브 듀티〉에 캐릭터로 ... *6 국외 뉴스 에미넴,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서 무릎 꿇다 *8 국외 뉴스 스눕 독, 데스 로우 레코드의 새로운 오... *9
영국엔 처칠의 회고록 미국엔 스눕독
슈그나이트를 업적으로 까는 사람은 없지 단지 인간 자체가 너무....
God-Father
와...진짜 멋지네요. 슈그가 잘못한 짓을 하긴 했지만...데쓰로우를 이끌었던게 대해서는 인정해주는 스눕형님...
여기 내 모든 존경을 .. ㅠㅠㅠㅠㅠㅠ
팍 살아있었다면 화해해서 아메리카 모스트 원티드 2 간지나게 뽑았을텐데 ㅠ 정말 안타깝네요 바이간스가 근데 무슨 뜻인가요?
'떠난 것'이란 뜻 정도로 풀이하면 됩니다
제목은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의 의미죠
그런 의미가 있죠..
스눕은 진짜 멋있습니다
2019년 8월 발표된 Snoop Dogg의 앨범 "I Wanna Thank Me"의 수록곡입니다.
이 곡에서는 1990년대 초, 2Pac, Dr. Dre, Snoop Dogg 등과 함께 골든 에라 힙합을 이끌었던 Death Row Records의 창립자 Suge Knight에 대한 얘기를 다루고 있죠.
Suge Knight은 여러 범죄 경력 및 소속 가수를 협박하고 착취했다는 소문으로 평판이 좋지 않았으며, Snoop Dogg 역시 2002년 "Pimp Slapp"이란 곡으로 그를 디스하기도 했습니다.
이 곡은 그에게 화해의 제스처를 건네는 곡인 동시에, 올드 팬들에겐 감동의 트랙이기도 합니다.
곡 처음에 인용된 인터뷰는 Arian Foster와 2018년 초에 했던 인터뷰 "Now What"입니다.
그랬었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