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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경매 회사인 크리스티스(Christie's)에서 명품 핸드백을 비롯한 슈프림(Supreme) 컬렉션이 출품된다. <Handbags X Hype> 타이틀로 진행되는 온라인 경매는 약 100가지의 슈프림 제품이 판매된다. 예상 총 수익은 약 4억 원이다. 콜맨 미니 바이크(약 350만 원~580만 원, 추정가), 핀볼 머신(3,500만 원~5,800만 원), 루이비통 모노그램 트렁크(5,800만 원~7,000만 원)를 비롯해 카우스(KAWS), 제프 쿤스(Jeff Koons)와의 콜라보 모델 등으로 구성된다. 11월 26일~12월 10일 열리며, 크리스티스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셀이 아무리 문화라지만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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