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의 뽕은 들으면서 뽕짝의 DNA가 없는 사람이 되게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면서 만든 느낌이었는데이건 걍 어렸을 때부터 명절재롱잔치때 트로트 불러서어른들 용돈 타먹던 사람이 만든 것 같음
지금까진 걍 호날두 골키퍼 시킨 꼴임 저걸로 틀었으면 진즉 건물 올렸을듯
ㄹㅇ 리듬파워 호랑나비 같은곡 하나있었으면 음방 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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