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IT
에이셉 라키(ASAP Rocky)가 <서밋 LA 컨퍼런스>에 참석해 패션, 마약을 비롯해 스웨덴에 관한 자신의 견해를 얘기했다. "요즘 패션의 진실성, 진정성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스타일을 섞는 것에 관심을 두고 옷을 입죠." "환각에 빠지면 새로운 눈을 뜬 기분이에요. 더 사랑하는 방법과 제 마음을 여는 데 더 도움이 됐어요."
라키는 일반인과 싸움으로 수감 생활까지 했던 스웨덴에서 다시 한번 공연할 예정이다. 12월 11일, 스톡홀롬 에릭슨 글로브에서 열리는 쇼에는 자국 아티스트들도 함께 참여한다. 수익금의 일부는 스웨덴 난민 지원 단체 'FARR'에 기부된다. 라키는 "제가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스웨덴 팬들의 사랑과 지지가 정말 감사했어요. 그 보답을 꼭 하고 싶습니다. 감옥에 있는 동안 새로운 옷도 디자인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해당 옷은 수감자를 위해 만들어져 죄수복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퍼포먼스 수익 중 일부는 수감자와 교도소 개혁에도 제공된다고.
해당 내용 전문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다.
빛키
에이셉 빛키 당신은 도데체....
갓락키
빛이셉 갓키...
멋 그 자체,,
피카소보다 더 예술가
앗 눈부셔
존경
1류다 라키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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