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ty Images / Giorgio Perottino / Juventus FC / Getty Images
의류, 뷰티, 란제리 등 패션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리한나(Rihanna)의 최근 모습이 포착됐다. 바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그녀가 모습을 드러낸 것. 리한나의 등장과 함께 들고나온 가방이 화제다.
축구공 모양의 특이한 생김새를 지닌 이 가방은, '루이비통(Louis Vuitton) 모노그램 풋볼 백'으로 1998년 프랑스 월드컵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된 한정 제품이다. 외관에는 'LOUIS VUITTON, PARIS, MADE IN FRANCE', 'FRANCE 98' 문구가 새겨져 있다. 패션 행사에 해당 브랜드의 옷을 입고 가듯, 축구장이라는 장소를 염두에 둔 스타일로 추측된다. 루이비통 모노그램 풋볼 백은 파페치에서 약 450만 원에 판매 중이다.
Christies
FARFETCH
위급상황에는 철퇴처럼 휘두르면 될듯
ㅋㅋㅋㅋ 특이하네요
수납이 가능하긴한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야
축구공 들고다니네
저아줌마 구운계란 다됐네
riri 보니깐 칸예가 kiki같고 드레이크한테 머라한거 생각나네
젖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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