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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힙합/알앤비 앨범 판매량

title: [회원구입불가]woNana2017.04.11 01:08추천수 2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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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힙합/알앤비 앨범 판매량(미국 현지 시각 10일 기사 기준)


#1 Drake — More Life — 136,286 (16,252) [167,098,733]

#3 Kodak Black — Painting Pictures — 71,291 (15,473) [76,862,172]

#4 Bruno Mars — 24K Magic — 47,776 (19,645) [25,210,954]

#8 Future — Future — 38,215 (3,012) [46,263,238]

#9 Migos — Culture — 33,585 (1,745) [42,327,356]

#11 The Weeknd — Starboy — 32,650 (6,254) [30,649,625]

#14 Post Malone — Stoney — 25,594 (1,964) [31,744,034]

#15 Khalid — American Teen — 25,450 (2,253) [31,540,755]

#16 Rick Ross — Rather You Than Me — 24,353 (12,999) [14,817,295]

#18 Big Sean — I Decided. — 23,917 (3,795) [26,154,886]


출처: HiphopDX


#순위. 아티스트 - 앨범명 - 종합 점수 (앨범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 

* 종합 점수 = 앨범 판매량, 싱글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 등을 고려하여 환산 

* 해당 점수는 Billboard의 집계 시스템에 따라 계산된 수치입니다. 


이제 금주의 힙합/알앤비 판매량 순위를 보는 게 데자뷰가 아닌가 싶게끔 만드는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역시나 Drake인데요. 작년 한해 [VIEWS]를 통해 상당기간 판매량 1위에 머물러있었던 Drake가 올해는 [More Life]를 통해 고공행진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More Life]는 지난 한 주 16,252장의 앨범 판매와 1억 6천7백만 번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여전히 차트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한편, Kodak Black의 등장도 만만치 않게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Drake, Future, Migos 등 거물급 아티스트들이 차트를 점령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앨범 [Painting Pictures]가 당당히 차트 3위로 데뷔했기 때문인데요. 사실 이전에도 Kodak Black의 믹스테이프 [Lil Big Pac]이 200위 차트에서 197위로 입성한 적이 있는 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보입니다. 작년과 같이 Drake의 독주가 시작된 가운데, 다음 주의 차트에서 Joey Bada$$의 신보가 1위 자리를 유혹해낼지 기대가 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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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Vin
    4.11 02:57
    브루노마스는 걍 팝인데 혼혈이라고 늘상 껴있네요. ㅋㅋ
  • 4.11 09:56
    @Vin
    혼혈이라고 껴있다뇨 ㅋㅋㅋ
  • Vin
    4.11 11:36
    @BadMTone
    혼혈 아니에요?
  • 4.11 12:21
    @Vin
    제말은 브루노마스가 그동안 해왔던 음악도 여러장르가 혼합되고 저도 팝가수라고 보긴하지만 리아나나 비욘세같은 빅스타들은 이리스트에 올라왔던거 같고 브루노마스정도면 올라와도 되죠.. 저앨범은 그리고 흑인음악 장르가 많이 포함된 앨범이라 더 그렇구요. 혼혈이라고 껴있다가 아니란말
  • Vin
    4.11 12:26
    @BadMTone
    비욘세는 알앤비라 올라왓던거고 아리아나가 리스트에 올라왓던지는 몰랐었네요. 근데 브루노마스가 빅네임드란건 동감하지만 이번 앨범이 알앤비적 느낌이 있다는건 전혀 아니지 않나요. ㅋㅋ
  • 4.11 13:51
    @Vin
    복고적인 알앤비 맞는데요 ㅋ ㅋ
  • Vin
    4.11 15:08
    @하인즈케찹
    음...전 Versace on the Floor 말고는 전혀 못 느꼈네요. ㅠㅠ
  • 4.11 18:12
    @Vin
    이번앨범같은경우는 님께서 말씀하신 슬로우잼스타일의 알앤비부터 펑크 힙합 뉴잭스윙같은게 잘혼합된 앨범..90년대의 과거 알앤비 가수들 앨범 돌려보면 이런 분위기 앨범 꽤 많아요. 실제로 이앨범은 그렇게 표현된 앨범이 맞구요. 아 그리고 리아나는 rihanna 말씀드린거고 아리아나그란데도 차트에 있으면 포함되었던적 있습니다.
  • Vin
    4.11 19:36
    @BadMTone
    아...난독인가... 아리아나라고 읽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4.11 07:30
    코다쿠 성공했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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