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igner, "Panda" 공연 중 관중에게 야유 받아
지난 26일,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홈구장인 웰스파고센터에서 Desiigner가 관중들로부터 거센 야유를 받았습니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 경기의 하프타임에 자신의 히트곡인 "Panda" 를 선보인 Desiigner. 하지만 곡이 시작되고서 코러스에 가까워지자 경기장은 야유로 가득찼습니다. 바로 공연이 립싱크로 진행되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현장에 있었던 관중에 의하면 Desiigner의 공연은 립싱크였으며 심지어 입술과 가사가 잘 맞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Desiigner가 "Panda" 공연이 매끄럽게 진행되지 않은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올해 4월, 뉴욕에서는 Desiigner가 공연 도중에 구토를 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관련 콘텐츠
- 국외 뉴스 디자이너, “코로나바이러스 다 가짜인데?” *28
- 국외 뉴스 디자이너, “건물주로서 코로나 시국에는... *25
- 국외 뉴스 디자이너, “내가 굿 뮤직을 나간 진짜 ... *21
날뛰느라 랩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et 때도 지친구가 거의 다 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립싱크는 자기 목소리 자체를 안내는 건가요?
녹음물도 들어보면 라이브 하기 힘든 읆조림이라 ㅋㅋ
cd 효과 똑같이 내려면 마이크 10개 필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