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ler, The Creator, “사실 아빠 얘기는 이제 안 슬퍼”
Tyler, The Creator가 2013년에 발매한 앨범 [Wolf]에는 본인이 아버지 없이 자란 것에 대한 내용이 많이 담겨있었는데요. HiphopDX의 보도에 따르면, Tyler, The Creator가 [Wolf]를 제작할 당시에는 사실 더는 슬프지 않았다고 시인했다고 합니다.
최근에 트위터에 올린 글을 보면, Tyler, The Creator는 2009년에 발매한 본인의 첫 믹스테입 [Bastard] 이후로 아버지에 관한 슬픔은 모두 극복했다고 합니다. 이후에는 본인의 다음 앨범은 팝이 될 거라고 얘기했습니다.
Tyler, The Creator 트위터난 [Wolf]에서 아빠에 대해서 슬프지도 않았어 그냥 너네가 미친 듯이 좋아할 걸 알아서 그런 거야 [Bastard]에서 그건 이미 극복했어ㅋㅋㅋㅋㅋ 난 또라이야X발 내가 언제 공개할지는 모르겠는데 X나 팝 쪽으로 갈 거야. 내가 몇 년 전에 너네한테 얘기했었어“Tyler, The Creator가 자기 팬들을 디스했데” 닥쳐 그런 적 없어 난 너네한테 x나 착하게 대해줬고, 내가 팝 할 거라고 얘기했는데 너네가 믿으니까 너네가 순진하다고 했을 뿐이야장난치는 거야근데 진짜로 팝 할 거야 장난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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