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ff Daddy, 크리스마스 보너스 11억 원 지급
Forbes지 선정 '2015 힙합 수입왕'답습니다. Puff Daddy 정도 되면 보너스를 지급할 때도 통이 크군요. HiphopDX에 따르면, 얼마 전 Puff Daddy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속 아티스트 French Montana에게 무려 백만 달러(한화 약 11억 7천만원)의 보너스를 주었다고 합니다.
French Montana는 인스타그램에 대형 수표의 사진과 함께 감사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French Montana의 인스타그램백만 달러짜리 보너스를 준 @iamdiddy에게 샤라웃. #행복한연휴
한편, French Montana는 선물을 받기만 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뉴욕의 청소년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에게 운동화를 나누어주었는데요. 이에 대한 감사가 SNS로 전해졌고, French Montana가 이를 리포스트 하기도 했습니다.
'I Will Graduate' 프로그램 담당자의 인스타그램Bronx의 @IWILLGRADUATE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에게 Reebok 운동화 100켤레를 기부해주신 것에 대해 @FrenchMontana에게 커다란 감사를 드립니다.
French Montana는 모로코의 Casablanca에서 이주해 Bronx에서 자랐는데요. 2012년에 Puff Daddy의 Bad Boy Records와 계약해 현재까지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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