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ac 전기 영화, 12월에 촬영 들어간다
소문만 무성하던 2Pac의 전기 영화가 드디어 촬영 준비에 들어갔다고합니다. HiphopDX에 따르면, 2Pac의 전기 영화는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것이라고 하는데요. 이 소식은 이번 영화의 프로듀서로 참여한 Randall Emmett가 자신의 SNS에 올려 알려지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그는 2주 전에도 SNS를 통해 영화의 캐스팅 작업이 시작되었음을 알린 바 있습니다.
감독을 맡은 L.T. Hutton은 Snoop Dogg, Nate Dogg, MC Ren 등 거장들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인물이며, 이번 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2년여 동안 노력을 해왔다고 하는데요. Randall Emmett 역시 <Rambo 4>, <End Of Watch>, <Lone Survivor> 등의 헐리우드 영화를 비롯하여 50 Cent가 총괄 프로듀서(Executive Producer)로 참여한 드라마 <Power>를 제작한 인정받는 프로듀서라고 합니다.
Randall Emmett 인스타그램#tupacmovie. 진짜 진행되고 있어. 12월에 촬영을 시작하게 되어 감사해. @lthutton,@georgefurla 그리고 최고의 파트너가 되어준 #david Robinson에게 고마워. @50cent @georgefurla @tylerolson@dannya27 @jerryferrara @mrkevinconnolly @markwahlberg
Randall Emmett 인스타그램드디어 올게 왔어. 대단한 영화의 캐스팅이 시작되었어!!!! @lthutton@tylerolson @georgefurla @50cent @pberg44 @jerryferrara @josephsikora4 @naturi4real@omarihardwickofficial. Tupaccasting201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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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진짜 노토리어스의 투팍은 안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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