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S-One, “미국은 힙합에 대한 리스펙이 부족해”
HiphopDX에 따르면, KRS-One은 Vlad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70년대 사회적 맥락과 정치적 맥락이 힙합의 공식적인 탄생과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 설명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미국은 힙합에 대한 리스펙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KRS-One은 자신의 세대에는 미국의 한 부분에 속하는 게 목표가 아니었다며 운을 뗐는데요. 그리곤 힙합 아티스트로서 돈을 벌기 위해 왜 스위스 같은 나라를 여행하는지에 대해서도 답했습니다. 그는 미국 정부보다 스위스 정부에서 힙합을 더 잘 받아들인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KRS-One 왈,
우리 부모님은 미국 사회에 속할 수만 있다면 손이 발이 되도록 빌었어. 하지만 우린 절대 미국에 속하지 못했어, 항상…흑인이나 라틴계는 가장 나쁜 대우를 받았어. 우린 미국에서 그런 대우를 받았다고. 하지만 미국에 있는 백인들이 관심을 두기 시작했지. 정의감을 가지고 말이야. 그 백인들은 ‘가만있어 보자,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왜 저렇게 되어 있지?’라는 의문을 가졌어. 그리고 이게 힙합이 폭발된 시점이야. 종교 단체인 'Nation of Islam'의 리더인 Louis Farrakhan을 지지했던 Public Enemy와 함께 말이야. 그땐 콘서트의 모든 관객이 백인들이었어. (중략) 스위스 정부가 힙합에 대해 관대하다고 말할 수 있지. 힙합 요소들에 대해서 말이야. 스위스 정부는 길에서 브레이크 댄스를 춰도, 벽에 그래피티를 그려도, 랩을 해도 가만 놔두잖아. 난 미국에서 돈 못 벌어. 내가 여기 왜 있냐고? 지금은 2013년이야, 그래. 근데 왜 KRS-One이 Ohio에 안 있고 스위스에 있냐면… Ohio의 정치가들이 날 존중하지 않기 때문이야."
또한, KRS-One은 Afrika Bambaataa가 실질적으로 힙합을 탄생시켰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그에 관해 얘기하며 힙합은 MTV의 주장처럼 즉흥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며 면밀히 계획된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힙합 문화를 만들고 모두에게 전파한 사람은 Afrika Bambaataa란 사람이야. 그 사람은 힙합 문화를 쓴 유일한 저자야. 나는 힙합 문화의 건축가라고 불리지. 왜냐하면, 내가 그걸 대중화시켰으니까. 하지만 ‘힙합이란 문화 아래에서 모두 함께하자’라며 모두에게 알린 건 Afrika Bambaataa였어. 우리는 우리를 Zulu Nation이라고 부르곤 했어. 하지만 사실상 그게 힙합인 거였지. 전 세계에 전파할 새로운 문화였어. 그건 신중한 계획에 의해 생긴 거였지. 힙합은 절대 어쩌다가 만들어진 것이 아니야. (중략) 평화, 통일, 사랑, 즐거움 이러한 것들이 힙합이란 새로운 문화의 원칙이 되었지. Afrika Bambaataa는 우리를 주기적으로 만나곤 했어. 이건 그렇게 무계획적으로 생겨난 일이 아니라고. 그냥 어쩌다 우리가 동네에서 랩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게 힙합이다.) 그딴 건 MTV에서 말하는 힙합의 역사지. 진짜 힙합의 역사는 Afrika Bambaataa가 우리 모두를 앉혀놓고 이렇게 말했던 거지. ‘들어봐, 흑인, 백인, 황인 이렇게 나누는 건 바보 같은 짓이야. 우린 모두 똑같은 인간이니까. 힙합으로 하나가 되자.’ 이게 제대로 된 힙합의 역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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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c라던가
이런분이 산이같은애랑 콜라보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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