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팍 샤커(Tupac Shakur) 총격 사건을 주도한 듀에인 '키프 D' 데이비스(Duane "Keffe D" Davis)가 징역 40년~종신형을 선고받았다. 사건 발생 약 30년 만이다.
법원은 1급 살인 혐의에 징역 20년~종신형, 치명적 무기 사용 가중에 따른 징역 20년~종신형을 더해 선고했다. 데이비스는 지난 8월 31일 배심원단으로부터 유죄 평결을 받았으며, 투팍의 유족은 법정에서 최고 형량을 요청했다.
검찰은 데이비스가 직접 총을 쏘지는 않았지만 범행을 주도하고 총기를 제공했다고 봤다. 재판의 핵심 증거는 경찰 조사, 방송 인터뷰, 2019년 회고록 『Compton Street Legend』 속 데이비스 본인의 진술이었다. 변호인단은 현장에 있었다는 독립적인 물증이 없다고 맞섰고, 기소가 지나치게 늦었다는 점 등을 들어 항소할 계획이다.
데이비스는 이 사건으로 유죄가 확정된 유일한 인물이자, 당시 차량에 탔던 4명 중 유일한 생존자다.
https://youtu.be/ubu0qV4btQI?si=hzQzBuG6qVrOxeMo




미국은 20년 복역시에 가석방 없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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