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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힙합/알앤비 앨범 판매량

Pepnorth2015.01.15 19:09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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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힙합/알앤비 앨범 판매량


#3. Nicki Minaj - Pinkprint - 59,573 (33,723) [12,165,982]


#5. Rae Sremmurd - SremmLife - 49,037 (34,403) [4,243,493]


#7. J. Cole - 2014 Forest Hills Drive - 45,111 (33,906) [8,953,013]


#18. Iggy Azalea - Reclassified - 18,144 (3,133) [4,800,157]


#28. Pitbull - Globalization - 13,626 (3,811) [2,796,822]


#31. Beyonce - Beyonce - 13,170 (5,076) [4,161,421]


#33. Fabolous - The Young OG Project - 12,806 (10,069) [819,053]


#34. D'Angelo & The Vanguard - Black Messiah - 12,546 (11,135) [1,449,108]


#36. Empire Cast - Empire: Music From The Pilot - 11,964 (6,978) [88,065]


#40. Eminem - Curtain Call - 10,489 (4,159) [2,963,468]


출처: HiphopDX



Nicki Minaj의 [The Pink Print]가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는 가운데, “No Flex Zone”, “No Type” 등의 싱글로 지난해 돌풍을 일으켰던 듀오 Rae Sremmurd의 첫 정규 앨범 [SremmLife]가 차트 5위를 기록했습니다. 사실 음반 판매 실적으로만 보면 Rae Sremmurd가 근소하게 앞서지만, Nicki Minaj가 스트리밍만 1천2백만 이상을 기록하며 차이를 벌렸다고 합니다. 한편, 여전히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는 J. Cole의 [2014 Forest Hills Drive]는 이번 주에도 3만 장 이상을 판매, 지금까지 65만 8천 장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플래티넘을 향해 한 발 더 나갔습니다. 이렇게 힙합 앨범이 차트 상위권에서 선전하고 있지만, 그 외 장르는 여전히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는데요. 빼어난 완성도를 자랑하며 평단의 극찬을 받은 D’Angelo & The Vanguard의 [Black Messiah]가 1만 장의 음반 판매량과 함께 차트 30위권 밖에 머물고 있는 게 특히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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