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b-Soul, “JAY Z와 Nas의 대결에선 JAY Z가 이겼어”
HipHopDX의 보도에 따르면, TDE의 Ab-Soul이 최근 Montreality와의 인터뷰에서 같은 TDE 소속의 래퍼 Kendrick Lamar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Ab-Soul은 Kendrick Lamar의 싱글 “I”의 가사 중 자신을 사랑하라는 메시지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Ab-Soul 왈,
걘 내 앨범 전체를 그 곡 하나에 다 담았다니까. [These Days] 앨범 전체를 한 곡으로 압축했다고 생각해. 아마 걘 자기가 그런지도 몰랐을 거야. 그러니까 우리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는 거지. ... 아마도 내가 들었던 노래 중에 가장 긍정적인 노래인 것 같아. 스스로에게 힘을 북돋는 거지. 걘 (노래에서) ‘난 나를 사랑해(I love myself)’라고 말하고 있잖아? 그러면 듣는 사람도 같이 ‘난 나를 사랑해’라고 말하게 되는 거라고. 그러니까 걘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사랑하게 만드는 거지. 스스로 말한 것에 대해서는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거니까 말이야. 아이들과 많은 사람들이 듣고 있잖아. 이런 노랫말로 그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거라고.”
이어서 Ab-Soul은 힙합 역사상 가장 유명한 디스전 중 하나였던 JAY Z와 NAS의 대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확실히 JAY Z(가 이겼지). 난 Nas의 대응곡들을 다 읊을 수도 있어.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말이야. 하지만 난 JAY Z가 그 대결을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해. 심지어 그는 지저분하게 싸우지도 않았다고. JAY Z는 자신의 왕좌를 쟁취하려는 것 같았어. 그는 뉴욕의 왕이 되길 원했을 거야. 아니면 랩의 왕이든 뭐든 말이야. 그리고 그는 그 단계를 지나야만 했지.”
한편 Ab-Soul은 Joey Bada$$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도 했는데요. 그는 과거 Joey Bada$$와 Pro Era를 만났던 때를 회상하며, 그 당시에는 Pro Era가 래퍼 크루인지 몰랐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오래 전에 걔네를 만난 적이 있었어. 당시에 난 Shipes한테 내 앨범을 들려주고 있었지. 그 때 걔네가 들어온 거야. 그게 내가 걔네를 처음 본 거였는데, 걔네는 아무 말도 안했어. 자기들이 랩을 한다는 걸 티도 안냈다니까. 아무튼, 걔네들은 내 새로운 음악들을 거기서 함께 들었지. 근데 돌아와서 보니까 그 때 걔네들이 바로 Pro Era라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어? 그러니까 그때 우린 정신적인 교감 같은 게 있었다는 거야. 우리 모두가 같은 공감대를 가진 거지. 모두 어떤 목적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고 있었다고. 뭔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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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Nas가 Ether로 Takeover를 이겼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이지는 나스의 마음을 얻았다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제이지는 다른 사람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능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이봐앱솔
누가 이기고 지고는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건 둘 다 살아있다는거지
단지 그거야
싸움에선 나스가 이겼으나, 전쟁에선 제이지가 이겼다였나.. 조금 공감되었던듯..
근데 전 누가 이기고 지고는 아닌거같습니다. 제이지는 뉴욕의 빛과 영광을 차지했고 나스는 날때부터 죽을때까지 뉴욕 게토 싯이니까요. 스틸매틱 다음앨범인 갓선에서 바로 made you look을 부른거보면요. 애초에 둘은 지향점이 달랐습니다. 빛과 어둠이랄까요.
black republican으로 화해했을때 제이지가 나스를, 나스가 제이지를 용서했다는 느낌이 있었나요? 저는 뉴욕 최대 거물 두명이 손잡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판매량도, 대중적 인기도 달랐지만 그 둘은 동급같았거든요
정작 저 당사자 둘은 저 얘기 꺼내는거 되게 부끄러워하던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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