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가 <바비(Barbie)>의 OST "What Was I Made For"를 통해 '주제가 상'을 수상했다. 2020년, <007 노 타임 투 다이(No Time To Die)>의 OST "No Time To Die"로 이미 오스카상을 수상한 바 있는 그녀는 이로써 같은 결과를 두 번이나 달성한 최연소 아티스트가 되었다. 또한, 올해 22살인 빌리 아일리시는 역대 오스카 수상자들 가운데 최초로 21세기에 태어난 인물이다. 한편, 작곡을 담당한 오빠 피니어스 오코넬(Finneas O'Connell)과 함께 소감을 밝힌 빌리 아일리시는 해당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W8VLC9nnTo
https://www.youtube.com/watch?v=qvby_5gVwXY
https://www.youtube.com/watch?v=6UvIV5dLAtw
디카프리오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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