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예 웨스트(Kanye West)가 [Vultures 2]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발매하지 않는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한다. 보도에 의하면 칸예 웨스트 측의 의견은 다음과 같다.
[Vultures 2]를 발표하는 방향성에 대해 팀원들과 논의 중이야. 제임스 블레이크가 말한 것처럼 스트리밍은 우리 음악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있어. Yeezy.com에서 앨범을 발매할까 해.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2천만 명이야. 팔로워의 5%만 앨범을 사도 100만 장의 앨범이 팔리잖아. 작년에 가장 잘 팔린 앨범보다 30만 장이 더 팔렸지. 슈퍼볼 광고 이후 이미 Yeezy.com으로 100만 장을 팔았기 때문에 가능성이 있다고 보이는데 스트리밍 서비스 안 쓰고 디지털로만 앨범 판매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들?
— Kurrco (@Kurrco) March 10, 2024
짤남 엄마 없는것같으면 개추ㅋㅋ
짤남 엄마 없는것같으면 개추ㅋㅋ
엄마만 없는 게 아닌 거 같으면 개추ㅋㅋ
지가 생각해도 망반인걸 아는거지 ㅋㅋ
지는 지가 라디오헤드인 줄 알아
ㅁㅊ새기야ㅋㅋㅋㅋㅋ
또 지랄이네
하
씨빨쎼끼야 안냬면 냬까 찐짜 찌꾸끝까찌 차ㅉ아까써 머리통예 ㅈ참끼름 빨르꼬 쫀나꼐 삐날떄까찌 껶파한따 꼉꼬 헀따 쓰트리밍예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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