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새비지(21 Savage)가 자신의 전기 영화를 제작한 것이 거짓 마케팅이라고 밝혔다. 당초 알려진 바에 따르면 [American Dream]은 그의 정규 3집이자 자전적 전기 영화의 OST였으나 후자는 거짓이라는 것. 전기 영화의 예고편에는 차일디시 감비노(Childish Gambino)까지 출연했으나 그는 인터뷰에서 밝히길,
그건 패러디였어. 언젠간 내 이야기가 정말로 영화화될 수도 있겠지. 하지만 지금 당장은 사람들이 싫어할 거야. 왜냐하면 '21 새비지가 뭔데 전기 영화까지 만들고 앉아있냐? 제까짓 게 뭐라고'라고 말할 게 뻔하잖아.
한편, 21 새비지의 [American Dream]는 결국 빌보드 200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 주까지도 이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_fT7xi8cJPU&t=5953s
생각해보니까 전기영화는 좀 시기상조이긴 했다 ㅋㅋㅋ
앨범 잘나왓으니 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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