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을 하기 위해 차로 향하던 칸예 웨스트(Kanye West)와 비앙카 센소리(Bianca Censori)가 노숙자의 습격을 받았다. 습격이라고 해서 물리적인 공격을 받은 것은 아니다. 갑자기 등장한 노숙자는 네거티브한 장광설을 늘어 놓으며 가던 길을 가로 막았다. 그는 말하길,
넌 백인들을 따라 배꼈을 뿐이야, X꺄. 지가 굉장히 똑똑하고, 신선하고,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하지만 넌 X도 아니야. 플레이보이 카티도 똑같아. 쬐깐한 뻑보이일 뿐이야. 난 신이다. 루시퍼고, X꺄. 신은 한 분이야, 그리고 장담컨대 그건 나야. 난 키드 커디가 아니야, 임마. 난 진짜배기라고. 난 제이지도 아니고, 너도 아니야. 난 루페 피아스코도 아니고, 모스 데프도 아니야. 여긴 내 구역이야. 여기서 12년을 노숙했어. 난 07년 이후로 널 들은 적도 없다. [Graduation] 이후로 말이야!
https://www.youtube.com/watch?v=Gr15iLsMBZg&t=113s
칸예한테 자기가 만든 믹테 줄려고 햇다가 거절 당한듯
뭔소리인지 좆도 모르겠는데 일단 카티 <- ㅈ만한 뻑보이 개추ㅋㅋ
칸예:그렇게 말하면 잠재적 가해자가 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이 또한 graduation의 위엄이겠죠
드레이크가 시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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