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칭 논란에도 불구하고, 거너(Gunna)의 복귀작 [a Gift & a Curse]는 대성공을 거두고 있다. 해당 앨범은 빌보드 200 차트에서 3위를 기록했으며, 85,000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또한, 15곡의 수록곡 중 10곡이 빌보드 100 차트에 안착한 상태. 거너는 [a Gift & a Curse]가 2021년 이래 발표된 '피처링 없는' 앨범 중 가장 성공적인 첫 주를 보냈다고 자축하며, 팬들을 향한 감사를 전했다.
여담으로 최근 거너는 자신을 언팔한 릴 베이비(Lil Baby)와 릴 더크(Lil Durk)를 똑같이 언팔했다. 한편, 조 버든(Joe Budden)은 거너의 [a Gift & a Curse]가 영 떡(Young Thug)의 [Business is Business], 릴 더크의 [Almost Healed] 보다 훨씬 낫다는 호평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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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너 음악때메 못 끊겟다
누가 그렇게 듣는거 ㄷ ㄷ 대단하네 일단 난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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