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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에게 선거 관리인을 맡기려 했던 칸예 웨스트?

title: [회원구입불가]Destin2023.06.29 11:36추천수 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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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에서 <The Trouble with KanYe>라는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영상 속 진행을 맡은 기자는 칸예 웨스트(Kanye West)가 다니는 교회 '코너스톤 크리스천 처치(Cornerstone Christian Church)' 근방에서 '마크(Mark)'라는 이름의 노숙자와 만난다. 그리고, 마크는 칸예 웨스트가 자신에게 대선 캠프 관리인을 맡기려 했다고 주장한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칸예와 그의 선거 팀은 저에게 종교적으로 굉장히 박학다식하다고 말해줬어요. 이후, 칸예는 모든 주제에 대한 저의 자문을 구하기 시작했죠. 추수감사절 직전 월요일에 그에게서 전화가 오더군요. 칸예가 저에게 뱉은 첫 마디는 대통령 선거 캠프의 관리인이 되어 달라는 말이었어요.

 

지난 4월, 칸예 웨스트가 선거 팀의 내분으로 인하여 정치에서 손을 떼고 싶어 한다는 보도가 전해진 바 있다. 그러나, 이로부터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5월, 칸예 웨스트가 극우 인사 마일로 얀노풀로스(Milo Yiannopoulos)를 재선임하여 다시 정치에 뛰어들었다는 후속 보도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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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6.29 13:41

    지랄말고 앨범이나 내십쇼 형님

  • 6.30 00:54

    여러분 락스타 게임즈가 이렇게 위험합니다.

    세상은

    Gta같은게 아니에오

  • 7.2 18:58

    멈춰 칸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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