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릴 우지 버트(Lil Uzi Vert)는 어처구니없는 논란에 휘말렸다. 공연에서 선보인 미공개곡 중 '나는 도시 여자도 사탄을 믿게 만들어'라는 가사가 문제시된 것. 사람들은 '그가 여자 친구를 사탄주의로 개종시킨 게 아니냐'라는 주장을 펼쳤다. 릴 우지 버트는 TMZ와의 인터뷰에서 이에 대한 생각을 밝혔는데,
기본적으로, 저는 그녀에게 제가 말하는 대로 하게끔 합니다. 하지만, 이 가사에 대해 그녀는 별생각 없던데요? 이 노래를 만들 때도 스튜디오에 함께 있었는걸요. 그녀는 제가 어떤 의도로 이런 랩을 했는지 알아요. 이따위 반발에 관심 갖지 않습니다. 저는 제 노래에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할 뿐이고, 이건 표현의 자유와도 같아요.
이는 언뜻 보기에도 릴 우지 버트의 여자 친구인 JT가 랩 듀오 시티 걸스(City Girls)의 멤버임을, 그가 밀고 있는 기믹과 엮은 비유적 가사지만 서머 워커(Summer Walker), 토니 야요(Tony Yayo) 등 동료 뮤지션들도 문제 삼으며 수면 위로 떠올랐다. (둘은 기독교적 관점에서 사탄이 그저 기믹으로 가볍게 다룰 소재가 아니라는 뉘앙스를 표함)
https://www.youtube.com/watch?v=zQWdfk6MTw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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