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크(Drake)와 21 새비지(21 Savage)가 티켓값 논란에 휩싸였다. 곧 다가올 그들의 투어 공연 입장료가 1000달러(한화 약 131만 원)였기 때문. 팬들은 이에 분노했고 '가격이 터무니없다', '이 가격이면 팬 올려서 춤까지 춰주는 크리스 브라운(Chris Brown) 공연을 보러 가겠다', '드레이크를 보고 싶으면 콘서트장 시큐리티로 취직하는 게 낫다'라는 등의 불평을 쏟아냈다. 해당 투어는 6월 16일, 뉴올리언스에서 시작하여 미국 전역의 대도시를 거친 후 9월 5일 글렌데일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최근 티켓값 때문에 말이 오갔던 아티스트로는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있다. 그녀의 투어 콘서트 가격은 600달러(한화 약 80만 원)였다.
https://twitter.com/kburton_25/status/1636107811020238848?s=20
안 가면 되잖아
크리스 브라운 티켓 - 250달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많이 비싸긴 하네요. 테일러보다 더 비싼거면 진자 크브 공연보러감.ㅋㅋ
'드레이크를 보고 싶으면 콘서트장 시큐리티로 취직하는 게 낫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단위는 ㄹㅇ 선넘네
저렴하네
한 오백 부르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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