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월을 뜨겁게 달군 두 앨범의 주인공 켄드릭 라마(Kendrick Lamar)와 푸샤 티(Pusha T). 2022년이 아직 3달은 남았건만 이 둘의 앨범은 여전히 올해의 앨범으로 거론되고 있다. 그리고 지난달 켄드릭 라마가 이미 차기작 작업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 푸샤 티도 이에 질세라 소식을 전해왔다. 스포티파이(Spotify)와의 인터뷰에서 자신도 다음 앨범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힌 것이다.
난 새로운 솔로 앨범을 작업하고 있어. 나에게 있어 진짜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지. 전부 음악에 관한 것이고,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내가 힙합에서 하는 일을 위한 공간을 보여주고, 또 내가 가장 잘하고, 내가 가장 리얼하다는 것을 보여주는거야.
한편, 그의 최근작 [It's Almost Dry]는 그를 처음으로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안착시켰으며 첫 주 55,000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했다.
https://twitter.com/Spotify/status/1572238740671676418?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572238740671676418%7Ctwgr%5Ea10adfa4b841f6747f2073dfe3e184dc59810952%7Ctwcon%5Es1_c10&ref_url=https%3A%2F%2Fhiphopdx.com%2Fnews%2Fid.73573%2Ftitle.pusha-t-really-special-new-album-on-way
살이 좀 붙어서 푸짐 T가 되어버렸네; 암튼 기대된다
기대한다 푸샤티 이옄
코 되게 크다
그래서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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