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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k D, 2Pac이 쓴 친필 편지 공개

title: [회원구입불가]soulitude2014.06.24 16:08추천수 6댓글 6

tupacchuckd.jpg

Chuck D, 2Pac이 쓴 친필 편지 공개

HiphopDX에 따르면, Public Enemy의 Chuck D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1995년에 2Pac이 자신에게 직접 쓴 친필 편지를 공개했다고 합니다. 편지 내용을 보면 2Pac은 당시 감옥에서 Deathrow로 소속을 바꾸고 출소하기 직전에 이 편지를 쓴 것으로 보입니다. 편지 내용 중,

무엇보다 먼저, 너도 내가 널 얼마나 존경하고 사랑하는지 알 거라 생각해. 그래서 네 편지가 그렇게 내 마음을 따뜻하게 했던 거지. 네가 보여준 응원과 제안에도 감동받았어. 그냥 넘어가는 일은 없을 거야. 고맙! 네가 잘 지낸단 소식을 듣게 돼서 다행이야. ... 너랑 투어하던 그 시절에 네가 하던 것들과 네가 그걸 해내는 방식에서 정말 많은 걸 배웠어. 널 만나기는 힘들지 몰라도 넌 언제나 내 오늘날에 있어서 커다란 역할을 해왔어. 내가 프로그램을 하나 가지고 있는데, 네가 거기에 참여해줬으면 좋겠어. 자세한 건 담에 설명해 줄게. 또 네가 내 운을 믿어준다면, 영화에서도 (네가 맡아주길 바라는) 역할이 있어. 내 다음 앨범 [Euthanasia]을 위한 트랙에도 참여해주면 영광이겠어. 곡 제목은 'Da Struggle Continuez'인데, 별일 없으면 Sista Souljah도 참여하게 될 거야. 그러니까 (참여할지) 알려줘. 이제 막 내 보석이 통과됐단 소식을 들었어. 그러니까 네가 이걸 받을 때쯤이면 나도 풀려나 있을 거야. 얼마 전에 Deathrow랑 계약했어. 그러니까 곧 앨범 작업을 시작해야 돼. 다시 한 번 고마워 Chuck! 우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굳게 믿어. 그리고 그러기 위해 뭐든 할 거야. 변함없이 강하길! (STAY STRONG!) ...



Chuck D는 이 편지 원문 사진과 함께 다음과 같은 멘트를 남겼습니다.

결국 난 2Pac의 답장을 받을 수 없었지. 그는 이걸 보내지 않았어. 보내기 전에 '생각'을 할 필요가 있었던 게지. 걔가 나중에야 얘기해줬어. 난 이 트윗들을 쓰듯이 썼지.



* 친필 편지 사진

CHUCKD-TUPA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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