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안 디올(Iann Dior)이 자신의 두 번째 스튜디오 앨범 [on to Better Things]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2019년 11월 발표한 데뷔 스튜디오 앨범 [Industry Plant]로부터 약 2년 2개월여 만의 새 앨범이다. 당시 그는 트리피 레드(Trippie Redd)가 함께한 "Gone Girl"로 골드(50만 장)을 기록했으며, 2020년에는 피처링으로 참여한 24k골든(24kGoldn)의 "Mood"가 5x 플래티넘(500만 장)을 기록한 바 있다.
[on to Better Things]는 총 15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진으로는 릴 우지 버트(Lil Uzi Vert), 트래비스 바커(Travis Barker), 머신 건 켈리(Machine Gun Kelly)가 힘을 보탰다. 이중 드러머 트래비스 바커는 지난 [Industry Plant]의 첫 트랙 "Darkside"에도 참여한 바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DuHNgyQGsY
CREDIT
Editor
me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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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안디올앨범 상당히 맘에 드네용
개인적으로 obvious, thought it was, ley you, fallin이 가장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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