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일어난 총격 사건과 엮인 것으로 알려졌다.
"Big Homie", "Lay Down" 등의 싱글로 장르 팬들의 주목을 받아온 신예 OMB 피지(OMB Peezy)가 지난 1일 흉기 소지, 가중 폭행 등의 중죄 혐의로 체포 후 입건되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OMB 피지는 지난 2월 21일 일어난 로디 리치(Roddy Ricch)와 42 더그(42 Dugg)와 관련된 총격 사건에 연루되었다.
OMB 피지는 3월 1일 애틀랜타 경찰과 미국 연방보안국에 의해 체포되었다. 그는 현재 풀턴 카운티 교도소(Fulton County Jail)로 이송됐으며, 보석으로 풀려나기 위해서 총 60,000달러(한화 약 6,700만 원)가량의 보석금을 지불해야 한다.
보도에 의하면 OMB 피지의 이번 체포는 2월 21일 일어난 로디 리치와 42 더그의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일어난 총격 사건과 관련되어 있으며, 두 래퍼는 총격이 일어난 당시 현장에 있었지만 다행히 어떠한 부상도 입지 않았던 바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세 명의 관계자가 부상을 입었다.
CREDIT
Editor
snobbi
관련 콘텐츠
- 국외 뉴스 NLE 차파, “내가 U-25 최고 래퍼가 아니... *3
- 국외 뉴스 로디 리치, “내가 생각하는 U-25 최고 ... *5
- 국외 뉴스 로디 리치, 새 EP [The Big 3] 발표 *1
쫌 나대지 좀 마
처음 들어보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