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검색

크리스 브라운, ‘온리팬스’ 계정으로 사생활 공개 시작

title: [회원구입불가]snobbi2020.11.12 16:19댓글 1

468 (1).jpg


크리스 브라운의 ‘은밀한 사생활’ 전격 공개.

최근 인터넷에서는 해외 플랫폼 온리팬스(OnlyFans)에 관한 열기가 여러모로 뜨겁다. 영국을 기반으로 성장한 온리팬스는 월 구독료 결제 금액에 따라 각 계정의 비공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특유의 정책으로 인해 포르노 수준의 음란물이 비공개적으로 유통되기도 한다.


결제 금액의 80%를 온전히 가져갈 수 있는 구조로 인해, 인플루언서들의 관심을 받았던 이 플랫폼은 최근 메이저급의 엔터테이너들한테도 매력적인 수익 모델로 여겨지기 시작했다. 실제로 카디 비(Cardi B)가 얼마 전부터 온리팬스 계정을 운영하기 시작했던 바 있다. 


카디 비에 이어, 또 하나의 '월드 스타 급' 뮤지션이 비공개적으로 자신의 사생활을 공개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몇 시간 전, 크리스 브라운은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온리팬스 프로필 링크를 공유하며 온리팬스 계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크리스 브라운의 온리팬스 계정은 월 20달러의 구독료를 내고 확인할 수 있으며, 이제서야 시작을 알린 만큼 아직은 단 두 장의 (구독하지 않으면 볼 수 없는) 사진만이 게시된 것으로 확인된다.


https://twitter.com/chrisbrown/status/1326727118697320448?s=20



CREDIT

Editor

snobbi

신고
댓글 1
  • 11.12 17:55

    올리팬즈가 그런용도였구나.....

    난 야도ㅇ....

댓글 달기